Starnews

아유미, 육아·추석 스트레스 無 "갑자기 쉬라고..시어머니=천사"

발행:
안윤지 기자
방송인 아유미 /사진=인스타그램
방송인 아유미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스트레스 없는 명절을 보낸다.


아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추석은 시부모님댁으로! 세아 데리고 공원 다녀올 테니 쉬라고 해주셔서 갑자기 육퇴.(이 며느리는 진짜 푹 쉽니다)"라며 "천사 같은 어머님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침대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모습이다. 긴 연휴에도 육아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지내는 느낌이 전해진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BTS 뷔 '천사데이에 만난 V천사!'
블랙핑크 제니 '패션 아이콘!'
BTS 지민 '추석 잘 보내세요~!'
트와이스 'THIS IS FOR 투어 출발'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OST만 들어도 눈물..마음이 찡해" '폭군의 셰프' 신드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덕분에' LA FC 위상 달라졌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