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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한혜진, '파란색 쫄쫄이'마저 굴욕 無..충격적 '무보정 실물'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한혜진(42)이 톱모델다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한혜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여기엔 공원에서 운동을 즐기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다소 튀는 파란 색상의 쫄쫄이 운동복을 완벽 소화, 놀라움을 자아냈다. 타고난 10등신 비율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네티즌들의 감탄을 절로 유발했다.


또한 한혜진은 일상에서도 톱모델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겨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한혜진은 키 177cm로, 25년 모델 생활 동안 52kg의 몸무게를 유지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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