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금연에 성공했다.
15일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지니(전진 애칭) 금연 100일째 파티. 우리가 항상 응원해요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연 100일을 성공하기 위해 준비한 케이크 모습이 담겼다. 케이크에는 '100'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다.
또한 류이서는 케이크와 반려견의 모습이 함께 찍힌 사진도 올리며 "아빠 최고"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본격적인 2시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