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부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김수현은 지난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2주(134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4만 5561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특히 김수현은 사생활 이슈에도 불구하고 무려 23주 연속으로 정상에 서는 막강한 파급력을 자랑했다.
2위는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3만 2857표), 3위는 변우석(2만 1871표)이 차지했다. 이들의 뒤로는 4위 김남길(1만 2065표), 5위 이준기(2177표)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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