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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결국 제니 가방 못 들어줬다..가방순이 불발 "읍소했지만 상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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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방송인 홍진경(왼쪽), 블랙핑크 제니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홍진경(왼쪽), 블랙핑크 제니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홍진경이 블랙핑크 제니의 가방을 들어주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홍진경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는 '4개월 잠적 후 화려한 싱글로 돌아온 홍진경의 역대급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우리 10월에 프랑스 파리 같이 가기로 했던 게 기억이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앞서 홍진경은 제니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던 당시, 프랑스 패션위크를 언급하며 "파리 갈 때 제니 씨 가방을 좀 들어드리고 싶다. 내 사비로 가고 싶다"고 청했다.


이에 대해 홍진경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니 씨 사무실에서 '제니 씨 개인 사정으로 동행하기 어렵게 됐다'고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이어 "제가 '콘텐츠에서 약속한 건데 가면 안 되겠냐'고 몇 번 읍소를 했으나 힘든 상황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제니가) 바쁘기도 해서 그런 것 같다"고 부연했고, 홍진경은 "맞다"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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