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한가을 '원빈 친누나 딸' 맞다, 본명은 황가을"..알고 보니 '女원빈 수준' 미모 [공식]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한가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한가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원빈(47·본명 김도진) '친조카'가 신인 연기자 한가을(25·본명 황가을)로 밝혀졌다.


한가을은 지난 2022년 가수 남영주의 싱글 '다시, 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스토리제이컴퍼니는 한가을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라고 전했었다.


이후 한가을은 9월 첫 방영됐던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에 출연, 첫 연기에 도전했다. 극 중 그는 마론제과 마케팅팀 인턴 장예진 역할을 맡았다.


이처럼 묵묵히 활동을 이어간 가운데, 한가을이 톱스타 '원빈 친조카'라는 뒤늦게 사실이 알려지며 놀라움을 더했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21일 스타뉴스에 "한가을은 원빈 친누나의 딸이다. 3촌 관계 친인척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가을 본명은 황가을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게임 원작으로 탄생한 숏폼 드라마 '마이 리틀 셰프'
미야오 안나 '새벽에도 꽃미모~'
하츠투하츠, 첫 미니앨범 'FOCUS'로 컴백
이번엔 밴드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 시작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이이경 사생활 루머 '파장'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가을야구 현장' 한화-삼성, 운명의 PO 격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