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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효린, 애마 부인 어디 갔어요? 청초만 남겼다[화보]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배우 방효린이 작품과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방효린은 최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햇살이 머무는 오후의 여유로운 순간을 담은 이번 화보는 방효린의 자연스러운 얼굴을 감각적으로 포착했다. 자연광이 만들어낸 부드러운 무드 속에서 방효린은 잔잔한 미소와 따뜻한 눈맞춤으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방효린은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에서 단숨에 충무로 최고의 화제작 '애마부인'의 주연으로 발탁되는 신인 배우 신주애 역을 맡아 독보적인 분위기와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지난 15일 개봉한 국내 최초 AI 활용 장편 영화 '중간계'에서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끝없는 추격 속에 놓인 '설아' 역으로 분해 강렬한 추격 액션을 선보이며 한층 깊어진 존재감을 증명했다.


작품마다 다른 색을 입은 캐릭터로 변주를 이어가며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방효린의 추후 행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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