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박명수, 황정민과 친구였어? 커플룩 입고 어깨동무 투샷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박명수 SNS
/사진=박명수 SNS

방송인 박명수와 배우 황정민이 남다른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24일 박명수는 개인 SNS에 "내친구 황정민 #황정민 #미세스다웃파이어"라며 황정민과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민은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부스에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똑같은 옷과 똑같은 엄지척 포즈는 물론,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으며 아름다운 우정을 뽐냈다.


박명수와 황정민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다.


황정민은 12월 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대상은 누구? '2025 KBS 연예대상' 현장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故김새론 죽음 후 남은 질문들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한국 올해 마지막 FIFA랭킹 22위 '아시아 3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