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쌍둥이 엄마' 공현주, 2살 딸 열경련으로 응급실行 "집에만 있다가.." [스타이슈]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공현주 개인계정
/사진=공현주 개인계정

쌍둥이 엄마인 배우 공현주가 딸이 열경련으로 응급실에 갔다고 밝혔다.


공현주는 2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열경련으로 응급실도 가고 이번주 내내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외출한 우리 딸"이라는 글과 딸을 사진을 게재했다.


공현주는 "반가운 친구들 덕분에 다시 살아났음. 아프지 말자"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은 열도 내리고 컨디션도 회복한 듯한 모습이다.


공현주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공현주는 지난 2023년 6월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트와이스 '언제나 예쁨이 뿜뿜!'
이번엔 아시아로,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공개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제로베이스원 '일본 콘서트도 파이팅!'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또다시 운명의 시간..뉴진스와 민희진, 오케이?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가을야구 현장' 한화-삼성, PO 최후 승자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