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과 피크닉을 즐겼다.
김다예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뻥튀기에 진심. 주말에 한강 피크닉 다녀왔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딸과 함께 분홍색 옷을 맞춰 입고 피크닉 매트에서 놀고 있다.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기는 두 사람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 2021년 7월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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