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준범이가 입던 옷 판매..바로 '솔드 아웃' [스타이슈]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제이쓴 개인계정
/사진=제이쓴 개인계정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준범군이 입던 옷을 벼룩시장에 내놓자 바로 솔드아웃 돼 놀라움을 전했다.


제이쓴은 지난 27일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준범이가 입고 작아진 옷, 신발 등으로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이어 제이쓴은 이날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 다 사가시면 어떡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바로 솔드 아웃 됐음을 알렸다.


제이쓴은 준범이가 입었던 옷들을 저렴하게 판매했고, 이에 제이쓴의 팔로워들은 "구경도 못했어요"라며 금방 팔린 물건들에 아쉬움을 표했다.


제이쓴은 "앞으로 시즌 끝나면 무조건 저렴하게 플리마켓 열까봐요"라며 다음 플리마켓을 예고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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