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출신 효민이 집들이 파티서 솜씨를 뽐냈다.
효민은 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Housewarming Season. 일식 자격증 따놓고 일식만 빼고 만들기"이라며 집들이를 위해 음식을 준비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효민은 감각적인 주방에서 남다른 요리 솜씨를 뽐내고 있다. 요리도 플레이팅도 범상치 않은 실력을 자랑한다.
효민은 결혼 후 자신의 취향에 맞춘 집에서 집들이를 하며 신혼을 뽐내고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 4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서울대학교 출신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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