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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페어링' 지민♥제연, 현커 인증 5개월만 결별설..서로 SNS 언팔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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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제연, 지민/사진=채널A
제연, 지민/사진=채널A

'하트페어링' 출연자 지민, 제연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최근 두 사람이 지난달 말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페어링'에 출연했다.


지민과 제연은 '하트페어링' 출연 내내 안정적인 러브라인을 보여 주다 마지막 회에서 서로를 선택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특히 지민과 제연은 '하트페어링' 종영 직후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했다. 또한 같은 장소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럽스타그램'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이 언팔로우한 사실이 드러나며 네티즌들은 이들의 결별을 추측하고 있다.


한편 '하트페어링'은 결혼하고 싶은 청춘들의 낭만과 현타 충만한 혼전 연애일기다. 지민은 삼성전자 직원이며 제연은 변호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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