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우석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부문 3위를 기록했다.
변우석은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2주(138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2만 2838표를 받으며 3위에 올랐다. 그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함께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내년 상반기 컴백을 앞두며 기대를 연일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변우석에 앞서 1위는 김수현(4만 9189표), 2위는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2만 9770표)가 차지했다.
이들의 뒤로는 4위 김남길(1만 2109표), 5위 이준기(2011표)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