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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완치 아니지만..박미선 "밥 잘 먹고 집에서 운동" 건강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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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유방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58)이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잘 먹고 집에서 운동. 근데 이 훌라후프 왜 이렇게 어렵냐고요. 얼굴로 돌리는 중"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엔 박미선이 자택에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유방암 투병 중에도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는 근황으로 팬들의 응원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건강 이상으로 약 1년간 활동을 중단했다가 1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화제를 모았다. 이 자리에서 그는 "생존 신고를 하려고 나왔다"라며 "완쾌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게 유방암이다. 항상 조심하고 검사하면서 살아야 한다"라고 투병기를 전했다.


한편 박미선은 개그맨 이봉원과 199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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