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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송윤아, 확 달라진 스타일.."이것도 하는 사람이 되었다"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송윤아 개인계정
/사진=송윤아 개인계정

배우 송윤아가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윤아는 1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나는 이것도 하는 사람이 되었다. 10분 뒤 어떻게 돼있을지 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헤어 펌 기구를 머리에 달고 비닐 모자를 쓰고 있다. 늘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송윤아의 새로운 모습이 귀엽게 느껴진다.


한편 송윤아는 설경구와 결혼, 슬하에 중학생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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