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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제인, 쌍둥이 딸 폭풍 성장에 깜짝 "아기 씨름 선수 같네"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사진=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가수 레이디제인이 육아 중인 남편 임현태의 모습을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의 달인 현태곤듀의 스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현태는 쌍둥이 딸을 동시에 품에 안고, 빙글빙글 돌며 육아 중이다. 특히 딸의 포동포동 살이 오른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레이디제인은 "별이는 이제 아기 씨름 선수 같다. 무던해서 살이 잘 찌는 건지?"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아기가 실물보다 커 보입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7월 10세 연하의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쌍둥이를 임신, 출산했다. 그는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쌍둥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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