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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故이순재 별세에 깊은 애도 "이리 눈물 흐를 줄 몰랐다"

발행:
윤성열 기자
김수로(왼쪽)와 故 이순재
김수로(왼쪽)와 故 이순재

배우 김수로가 고(故) 이순재를 향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수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 많이 슬픕니다. 눈물이 이리 흐를 줄 몰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생전 고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생전 무대에서 열연을 펼치는 고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수로는 "너무나 훌륭하시고 너무나 좋으신 선생님. 선생님의 삶으로 몸소 보여주신 큰 가르침으로 보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많은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고 추모했다. 앞서 김수로는 2022년 고 이순재가 연출한 연극 '갈매기'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순재는 이날 새벽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 이순재의 빈소는 이날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6시 20분이며, 장지는 경기 이천 에덴낙원이다. 상주는 아내 최희정 씨와 아들, 딸이다.


/사진=김수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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