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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강두리, 유작 '발칙하게 고고' 남기고 떠난 별..오늘(14일) 사망 10주기

발행:
김노을 기자
고 강두리 /사진=강두리 SNS
고 강두리 /사진=강두리 SNS

배우 고(故) 강두리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흘렀다.


고 강두리는 지난 2015년 12월 14일 새벽 인천시 부평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2세.


당시 사망 원인은 교통사고로 알려졌지만 경찰 조사 결과 오보로 밝혀졌다. 경찰은 고인의 자택에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고 시신에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했다.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다.


고 강두리는 인터넷 방송 BJ로도 활동했다. 사망 3일 전 고인은 '사적으로 안 좋은 일들이 많아 힘들었다', '더 상황이 나빠져 계획한 대로는 아무것도 못했다' 등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KBS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로 데뷔한 고 강두리는 2012년 영화 '터치', 2013년 MBC 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등에 출연했다. 2015년 방영된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는 고인의 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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