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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박서준 38번째 생일 축하..최우식과 투샷 공개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방탄소년단 뷔 SNS
/사진=방탄소년단 뷔 SNS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가 박서준의 생일을 축하했다.


16일 뷔는 개인 SNS에 'HAPPY BITYHDAY'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박서준, 최우식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서준은 1988년 12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가 됐다. 뷔는 박서준, 최우식과 연예인 사모임 '우가팸'의 멤버인 만큼 두 사람과 해외 여행을 떠난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또한 박서준이 해당 사진을 자신의 SNS로 리그램하며 뷔와 남다른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3월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현재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박서준은 지난 6일 처음 방송을 시작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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