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차가원과 불륜 아냐..만나는 사람 있다" 입장 발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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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가수 MC몽/사진=스타뉴스
 가수 MC몽/사진=스타뉴스

MC몽이 차가원 회장과의 불륜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며 자신은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MC몽은 2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더팩트와 차준영 회장을 고소 하려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MC몽은 "두서 없이 말한것 같아 다시 적어 올린다. 차준영은 몇 차례 저를 이용해 조카의 회사를 먹으려 했고 급성장한 빅플레닛메이드 , 원헌드레드 , inb 100 까지 본인이 지분이 있다 우기고 주장했다. 저희 집에 찾아와 박장근 대표와 저에게 폭언과 폭력으로 주식 양도 매매 계약서 를 쓰게 하고 위에 사진과 같이 쌍팔년도 건달 처럼 행동했다"라며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차준영 에게만 보낸 가짜 메세지와 조작된 문자가 ( 다수 아티스트 관련 ) 이야기도 포함 되어 있어 조심스럽다. 어찌 차준영 에게만 보낸 문자가 더 팩트에서 사실 조회나 팩트 체크도 없이 기사를 쓰는지 다시 한 번 이세상은 망했구나를 느꼈다"라고 분노했다.


이어 MC몽은 "분명 차준영 주위에 누구인지 알 것 같다. 사실 누구인지 안다. 그 사람들이 조작된 문자를 전송 받아 불법 으로 더 팩트 에게 전달했고 신나서 우와 이건 대박 이고 사실 이다했을 것이다"라며 "정정 보도를 신청 했으나 거절 하였고 그후로 전화를 시도 하였지민 받지도 않는다"라고 전했다.


또 MC몽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차가원 회장이랑은 어떤 무엇도 그런 불순한 관계도 아니며 저는 만남을 이어가는 사람이 있다 "라며 "저라는 리스크 있는 아티스트 이슈가 계속 나는 프로듀서가 비피엠과 원헌드레드에게 피해 가는것이 두려워 떠난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MC몽은 "당신들이 저 죽이겠다고 120억 기사 냈을때도 차가원 회장과 웃었다"라고 덧붙였다.


24일 더팩트는 차가원 회장과 MC몽이 부적절한 관계였다며 '120억 짜리 불륜'이라며 카카오톡 대화를 나눈 메시지를 보도했다.




다음은 MC몽 글 전문


더팩트와 차준영 회장을 고소 하려 합니다


두서 없이 말한것 같아 다시 적어 올립니다

차준영은 몇차례 저를 이용해 조카의 회사를 먹으려 했고 급성장한 빅플레닛메이드 , 원헌드레드 , inb 100 까지 본인이 지분이 있다 우기고 주장 하였습니다 . 저희 집에 찾아와 박장근 대표와 저에게 폭언과 폭력으로 주식 양도 매매 계약서 를 쓰게 하고 위에 사진과 같이 쌍팔년도 건달 처럼 행동 하였습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차준영 에게만 보낸 가짜 메세지와 조작된 문자가 ( 다수 아티스트 관련 ) 이야기도 포함 되어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

어찌 차준영 에게만 보낸 문자가 더 팩트에서 사실 조회나 팩트 체크도 없이 기사를 쓰는지 다시 한 번 이세상은 망했구나를 느꼈습니다 .


분명 차준영 주위에 어떤 가수에 매니져 어느 연기자에 사장 어느 엔터에 매니져 인지 알것 같습니다 사실 누군지도 압니다

그사람들이 조작된 문자를 전송 받아 불법 으로 더 팩트 에게 전달 하였고 더 팩튼 신나서 우와 이건 대박 이고 사실 이다 하면서 의기양양 정의 사도 인척 악마들과 거래를 했겠죠.


정정 보도를 신청 했으나 거절 하였고 이그후로 전화를 시도 하였지민 받지도 않습니다 이것이 어찌 언론 입니까 ?


저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차가원 회장이랑은 어떤 무엇도 그런 불순한 관계도 아니며 전 만남을 이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

그리고 저라는 리스크 있는 아티스트 이슈가 계속 나는 프로듀서가 비피엠과 원헌드레드에게 피해 가는것이 두려워 떠난 사람입니다


그리고 용돈이요?


더 팩트님 제 프로듀서 비용 이 얼마인지는 아십니까 ?

당신들이 저 죽이겠다고 120억 기사 냈을때도 차가원 회장과 웃었습니다 .


제발 진실된 편에서 더 팩트란 이유 로 팩트를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더 소설이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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