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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출산 5개월만 쌍둥이 딸과 첫 여행.."탈탈 털려"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사진=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가수 레이디제인이 출산 5개월 만에 쌍둥이 딸과 여행을 떠났다.


레이디제인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주별과 첫 제주도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비행기에서부터 탈탈 털리고 방콕 중"이라고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출산 5개월 만에 쌍둥이 딸을 데리고 제주도 여행을 떠나 고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레이디제인은 지친 상태로 딸의 바지로 눈을 가린 채 누워 있는 남편 임현태의 모습을 공개하며 "이대로 잠들었다. 우주 바지는 내놔"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7월 10세 연하의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쌍둥이를 임신, 올해 7월 출산했다. 그는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쌍둥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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