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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 채취 앞두고 술타령..41세 허안나, 의사까지 한숨 "너무 철없어"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허안나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허안나가 임신 시도 중에도 술을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3일 허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월요일에 난자 채취한대서 술 언제 먹을 수 있냐 물었더니 한숨 쉬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의점에서 머쓱한 표정을 짓고 있는 허안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허안나는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주사에 난자 채취에 다 하려면 술 끊어야 한다. 술 끊어야 애기 생긴다. 아직 너무 철없으시다. 엄마 하고 싶으신데'라는 한 네티즌의 글을 보고 쓴웃음을 짓고 있는 영상으로 답을 대신했다.


또한 허안나는 '난포는 잘 자라고 있냐'는 질문에 "난포 잘 자라고 있어 6개 정도 보인다더라. 시술할 땐 더 나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며 "다음 주 월요일에 채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허안나는 1984년생으로 나이 41세다. 그는 지난 2019년 개그맨 출신 오경주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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