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핑크가 '런닝맨'에 무려 7년 만에 완전체로 재출격한다.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5인 완전체는 최근 SBS '런닝맨' 녹화를 마쳤다. 이들은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앞서 5일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를 발매한 바 잇다.
특히 이번 '런닝맨' 출연은 7년 만으로 반가움을 더했다. 제작진은 "에이핑크가 오랜만의 '런닝맨' 완전체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예능 잘알' 원조 비글돌답게 등장부터 '런닝맨'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몸을 사리지 않는 3세대 아이돌의 남다른 예능감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금빛 우정을 뽐내는 에이핑크와 함께할 이번 레이스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로 꾸며졌다. 세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가짜 금 가방 사이에 숨겨진 진짜 금 가방을 찾아야만 했다. 팀마다 가방이 1개씩 있지만, 어떤 것이 진짜 금 가방인지 알 수 없기에 금 가방에 대한 힌트를 얻는 것이 관건이었고 이번 레이스는 합법적으로 상대방의 가방을 바꿔치기하거나 빼앗는 것이 가능한 '무법지대'를 허용해, 그야말로 서울 한복판에서의 피 튀기는 금 가방 추격전이 예고됐다.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레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한편 손나은은 2022년 에이핑크에서 탈퇴 후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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