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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새해 첫날부터 무슨 일? 얼굴 감싸고 오열.."오남매 울음바다" [스타이슈]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 SNS
/사진=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 SNS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이 훌쩍 커버린 자녀들의 편지에 감동의 눈물을 터뜨렸다.


10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개인 SNS에 "1월 1일, 2026년이 시작되던 첫날. 재시와 재아가 성인이 되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재아는 3년 전, 성인이 된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쓰고 타임캡슐에 넣어 땅속에 묻어두었습니다"라며 가족과 함께 찍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이수진 씨는 "그리고 오늘, 그 편지를 꺼내 가족과 함께 읽었습니다. 아빠도 울고, 오남매 모두 울었습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카메라를 들고 이 순간을 기록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 SNS

영상 속 이동국은 재아가 쓴 편지의 첫 문장을 읽자마자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 이수진 씨는 오열하는 이동국에 대해 "왜 이렇게까지 우는 걸까. 재아에게 너무 많은 걸 견디게 한 미안함. 아빠의 울음에는 후회가 담겨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3년 전 재아가 그날의 자신에게 쓴 편지를 오남매와 함께 읽는 시간"이라면서 재아가 쓴 자필 편지를 공개하는가 하면, "아무도 몰랐던 재아의 마음을 공유하는 시간"이라면서 훈훈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이동국은 지난 2005년 12월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첫 쌍둥이 자매 재시와 재아, 두 번째 쌍둥이 설아와 수아, 막내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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