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복 셰프가 카우보이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이연복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촬영, 많은 광고 찍어 봤지만 카우보이는 처음"이라며 "왠지 그런대로 잘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고 이름. 카우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우보이 콘셉트로 광고 촬영 중인 이연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에서 이연복은 카우보이를 연상케 하는 모자와 의상을 착용하고 표정을 찡그리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콧수염과 턱수염으로 평소 이미지와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게시물을 본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은 "선생님 너무 잘 어울리세요"라며 감탄했고, 가수 양지은은 "이 콘셉트 너무 좋아요. 뭐든 다 소화해내시는 우리 셰프님 최고"라며 치켜세웠다. 정지선 셰프도 박수 모양의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아 호응했다.
한편 이연복은 '냉장고를 부탁해', '신상 출시 편스토랑', '알토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스타 중식 셰프다. 그는 지난 13일 인기리에 막을 내린 넷플릭스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보고 싶은 셰프로 거론됐으나, 출연하지 않아 시청자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지난해 4월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속 이연복의 발언이 재조명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식당에서 손님들이 나를 많이 찾는데, 이제 아들에게 넘겨준 지가 꽤 됐다. 나는 매장에서 거의 은퇴했다. 레시피나 식자재 관리는 하지만 요리는 어느 정도 손을 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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