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태현이 박시은과 제주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진태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아내와 제주의 삶 6일째"라며 "시간이 엄청 빠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의 사진을 공개하며 "아내의 미모는 날이 가면 갈수록 아름답다. 아내가 지치고 시들지 않게 잘 살펴야 하는데 가끔 잘 못 해줘서 미안하다. 더 많이 챙겨야겠다"고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최근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면서 "여러분의 큰 사랑 너무 감사하지만 이젠 멈춰주셔도 될 거 같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섭리라는 게 있고 지켜야 할 선들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내려놓기도 포기도 해야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거 같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다.두 사람은 지난 2022년 8월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2015년 결혼 후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고, 이후 유산의 아픔을 겪은 이들 부부는 두 딸을 입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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