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아들 룩희 군의 진로에 대해 고민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길거리 캐스팅된 아들? 한국 맛집 도장 깨기 하고 간 손태영의 알찬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손태영은 한국에서 남편 권상우가 자주 방문하는 맛집에 갔다. 그는 "서울 와서도 집에 있는 게 좋고, 계속 오빠랑 다닌다. 룩희는 친구 만나고 계속 나가 있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룩희는 아침에 일어나면 없다.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온다. 룩희도 지금 신났다. 어제 강남역에서 집까지 50분 거리를 친구들이랑 걸어왔다고 한다.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제보에 의하면 어제 룩희가 지나가다가 번호를 따였다고 한다. 여자가 몇 살이냐고 물어봤다고 한다"고 했고, 지인은 "엄청 인기 많을 것 같다. 룩희는 딱 튄다"고 밝혔다.
또한 손태영은 아들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다며 "물론 좋은 데 가고 싶어 하는데 아무래도 뉴욕대를 기준으로 한다. 가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거 같다. 경쟁심도 생기고, 세련돼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본인이 열심히 하니까 알아서 잘할 거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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