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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가족, 장남 폭로→손절 선언 후 공식석상..온 가족 총출동 [★할리우드]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사진=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베컴 가족이 장남인 브루클린 베컴의 폭로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26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 부부와 아들 로미오, 크루즈, 딸 하퍼는 프랑스 파리 오트쿠튀르 패션 위크에 참석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프랑스 문화부가 수여하는 예술문화훈장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온 가족이 총출동했다. 특히 로미오와 크루즈의 여자친구까지 참석해 화제가 됐다.


빅토리아 베컴은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예술문화훈장 기사 작위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프랑스의 미적 감각과 패션을 예술의 한 형태로 진지하게 바라보는 태도를 늘 깊이 존경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에서 이렇게 인정받고 환영받는 것은 저에게 매우 큰 영광이며, 수십 년간의 헌신과 노력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저와 제 가족, 특히 제 남편이자 최초 투자자인 데이비드를 믿어준 사업 파트너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장남인 브루클린 베컴의 폭로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가족과 화해하고 싶지 않다. 나는 조종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나를 위해 나서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가족은 '베컴'이라는 브랜드가 최우선이고, 가족에 대한 사랑은 소셜 미디어에 얼마나 많은 게시물을 올리는지, 가족사진 촬영을 위해 얼마나 빨리 모든 일을 제쳐두고 나타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며 "아내가 저를 조종한다는 이야기는 완전히 틀린 이야기다. 저는 인생의 대부분을 부모님께 조종당하며 살아왔다. 가족에게서 떨어져 나온 후, 생애 처음으로 불안감이 사라지고, 평화와 안도감을 느끼게 됐다"고 폭로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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