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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국방부도 손절..홍보 영상 '비공개'[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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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
/사진=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이자, 국방홍보원(KFN) 채널이 그의 흔적을 지웠다.


27일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는 차은우가 출연한 '그날 군대 이야기'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


차은우는 해당 영상에서 전쟁 고아들을 도운 영웅의 이야기를 전하며 국방부 홍보병으로 활약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그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국방부에선 차은우의 얼굴이 담긴 영상을 비공개 조치하는 모양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2025년 상반기 차은우를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진행했으며 약 200억 원의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계 역대 최고 추징액이다. 국세청은 차은우와 차은우 모친 최 모 씨가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회사인 디애니를 내세워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판단했다.


이에 판타지오는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최종적으로 확정 고지된 사안이 아니"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논란이 터진지 6일 만에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도피성 군 입대에 대한 지적에 대해선 "현재 군 복무 중이지만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다. 지난해 입대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됐고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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