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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 김지영, 2세 태명=포비 "웨딩 촬영 날 생겨"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김지영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 김지영이 2세 태명이 '포비'라고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하루종일 먹고 먹는 본격 먹덧의 7, 8주차 기록(어쩌다 보니 집밥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영은 임신 7주 차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 온종일 먹었다. 낮에 라디오 가기 전에 친구네 집에 가서 딸기, 귤, 피자, 치킨도 먹었는데 너무 배고프더라. 먹은 지 3~4시간밖에 안 됐는데 배고파서 햄버거 시켰다. 이렇게 먹어도 되는 거냐.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먹나 싶다"며 "어제랑 오늘 입덧이 별로 없어서 컨디션이 너무 좋길래 바로 미친 듯이 먹어버렸다"고 밝혔다.


또한 김지영은 태명이 '포비'라고 밝혔다. 그는 "'포비'는 포토 베이비로, 웨딩촬영 베이비다. 웨딩 촬영하는 날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는 임신 후 '먹덧'으로 체중이 늘었다며 "집에 오자마자 치즈 먹고, 오렌지 깠다. 공복 체중 쟀더니 52.1kg더라. 지금 8주 차인데 원래 몸무게보다 2.4kg가 찐 거다. 견딜 수 있는 배고픔이 아니다. 살면서 이렇게 배고팠던 적이 없는 것 같다. 저는 입덧은 금방 사라진 것 같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살짝 겪어봤을 때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지영은 예비 신랑에게 체중이 53.7kg까지 늘었다고 말했고, 이에 예비 신랑은 "좋다. 정상보다 너무 말랐었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으로, 2023년 5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7일 사업가 연인과 결혼, 임신 사실을 발표했다. 그는 오는 4월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혼전 임신으로 2월로 식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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