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추성훈이 파격적인 누드집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죄수복을 입고 감옥에서 콩트를 펼치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은 추성훈이 상습 노출 혐의로 구속됐다고 하자 "평소에도 벗으니까 논란이 있는 것"이라면서 "터질 게 터졌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추성훈은 황당해했지만, 이상민이 갑자기 꺼내든 자료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방송에서 차마 공개될 수 없을 정도의 충격 노출 누드집이었던 것.
추성훈은 "30대 초반에, 옛날에 찍었다"면서 "당시 스태프들이 2명 밖에 없었다. 다 남자였다. 모델료는 10원도 안 받았다. 카메라 하는 친구가 세계에서 유명한 사람이었다. 내가 어떻게든 찍고 싶다고 했다. 30대 초반이어서 그런 거 한번도 안 찍어서 재밌게 가벼운 마음으로 찍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추성훈은 노팬티 고백 후 인증까지 하는가 하면, "왜 안 입었냐"라는 질문에 되레 "왜 입어야 돼?"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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