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연기자 차은우(29·본명 이동민) 모친이 운영했던 장어집이 청담동으로 이전된 것과 관련, 소속사 판타지오가 해명을 내놨다.
판타지오 측은 4일 오전 스타뉴스에 "현재 운영 중인 '어제연 청담'은 강화도 '어제연 숯불장어'와는 전혀 다른 법인"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들은 "'어제연 청담'은 '판타지오 M'이라는 판타지오 100% 자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어제연 숯불장어'는 차은우 부모가 인천 강화도에서 운영했던 식당이다. 그런데 해당 식당은 차은우가 개인 정산금을 지급받은 '1인 기획사' 가족 법인 주소지와 일치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페이퍼컴퍼니 의심을 사며, 차은우의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불을 지폈다.
그런데 문제의 장어집이 인천 강화도에서 작년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어제연 청담'이라는 상호로 이전 및 재개장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차은우의 탈세 의혹에 매장을 옮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차은우 가족의 '어제연 숯불장어'는 폐업됐고 '어제연 청담'은 판타지오 자회사가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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