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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처제' 서희제, 절절한 외침.."형부는 사랑 외 어떤 것도 탐내지 않아"

발행:
김노을 기자
서희원 구준엽 /사진=보그 타이완
서희원 구준엽 /사진=보그 타이완

대만 스타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동생인 서희제(쉬시디)가 형부인 클론 구준엽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서희제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형부 구준엽에게 감사드린다. 우리 언니(서희원)를 위해 아름다운 조각상을 디자인해 주셨다. 언니를 사랑하는 분들은 언니가 그리울 때면 언제든 이곳에 와서 그녀를 보고 이야기도 나누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빗속에서도 언니에게 꽃 한 송이를 바치러 와준 소중한 친지들과 친구들에게도 감사하다. 날씨가 만약 화창했다면 그건 우리 언니 스타일이 아니었을 거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슬픔의 깊은 구렁텅이에 빠져 있을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한다. '우리 언니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3년 동안 곁을 지켜준 사람이 형부 구준엽이라 다행이다'라고. 진심으로 언니를 사랑하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며, 사랑 외에 그 어떤 것도 탐내지 않는 사람. 깨끗하고 순수하며 기교나 불순물 없는 마음으로 언니를 지켜준 형부가 있었기에 그 생각을 하면 제 마음도 평온해진다. 그래서 형부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구준엽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엄마가 언니의 조각상을 보고 '얘야, 너는 다시 태어났구나'라고 말씀하셨다. 엄마의 마음속에 뚫려 있던 구멍도 비로소 가득 채워졌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20년 전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고 서희원은 2022년 극적으로 재회해 결혼했다.


그러나 고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가족들과 떠난 일본 여행 도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 합병증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유해는 일본에서 화장 후 대만으로 옮겨졌다.


고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지 1주기가 된 최근 구준엽은 고인의 모습이 담긴 동상 제막식을 열었고 이 자리에는 클론 강원래, 슈퍼주니어 최시원 등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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