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②에 이어서
'10주년 AAA 2025'의 뜨거웠던 열기는 박윤호에게 새로운 자극이 됐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시상식 현장을 직접 지켜보며 느낀 남다른 감회는 배우로서의 열정을 더욱 뜨겁게 지폈다.
박윤호는 시상식 무대를 떠올리며 "살면서 콘서트라는 걸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열기가 너무 뜨겁더라. 왜 다들 무대를 직접 보러 가시는지 몸소 느꼈다"며 "스트레이 키즈, 우즈 선배들의 노래를 요즘 자주 들었는데 그걸 라이브로 들으니까 정말 너무 멋있으시더라.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고 푹 빠져서 즐겼다"고 전했다.
박윤호는 'AAA'에 재참석에 대한 열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첫 시상식이라 어느 때보다 긴장을 많이 했다고 고백한 그는 "지난번보다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마음이 있다. 그런 마음이 하나씩 쌓이다 보면 나도 언젠가 선배님들처럼 긴장하지 않고 수상 소감도 잘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 "더욱 활동 반경을 넓혀 글로벌하게 얼굴을 알린 후 'AAA'에서 글로벌 관련된 상을 받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박윤호는 올해도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그는 올해 티빙 드라마 '대리수능'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는 '대리수능'에 대해 "내가 한 작품 중에서는 가장 긴 호흡의 작품이다. 현장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다"며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박윤호는 "실제로 뵐 수 있는 기회가 조금씩 생겼으면 좋겠다. 내가 최대한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해서 자주 뵐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끝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