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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가 안 멈춰" 차주영, 활동 중단 이유 있었다..심각한 출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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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사진=차주영 인스타그램
사진=차주영 인스타그램

배우 차주영이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과거 심각한 출혈 상황을 공개했다.


차주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5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와 코피가 안 멈춰. 또 시작"이라며 길거리에 피가 흘러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차주영은 한 시간 넘게 코피를 흘리고, 수액까지 맞았던 상황을 전했다.


차주영은 지난해 말 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공식 SNS 계정에 "차주영 배우는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차주영 배우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차주영은 오는 3월 16일 첫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해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등과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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