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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최고 시청률 9.4%..전 채널 1위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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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주 최강국' 자존심을 되찾기 위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금빛 피날레가 막을 올리는 가운데 스노보드 유승은이 설상 종목 사상 처음으로 '한 대회 2관왕'이라는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


17일 JTBC가 중계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스위스전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5.9%,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9.4%를 기록했다. 특히 광고주들의 핵심 지표인 수도권 타깃(2049) 시청률은 평균 2.4%, 최고 4.0%를 기록하며 어제 방송된 전 채널 전체 프로그램 중 당당히 1위에 등극, JTBC의 채널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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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고 있는 JTBC '뉴스룸'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7일 방송된 '올림픽 특집 JTBC 뉴스룸'은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5.7%, 분당 최고 시청률은 7.8%을 기록하며 수도권 가구 기준 전 채널 메인 뉴스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세계 1위' 스위스에 5-7로 석패하며 예선 성적 4승 3패를 기록했다. 4강 전선에 비상등이 켜진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제 물러설 곳 없는 스웨덴, 캐나다와의 벼랑 끝 승부에 나선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18일 오후 4시 40분 현재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스웨덴과 먼저 예선 8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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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로 한국 설상의 새 역사를 쓴 유승은도 18일 밤 9시 30분 멀티 메달이라는 대업에 도전한다. 당초 전날 열릴 예정이었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리비뇨 지역의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하루 연기돼 열린다. 예상치 못한 일정 변경 속에서도 유승은이 평정심을 유지하며 대한민국 설상 최초의 한 대회 멀티 메달을 거머쥘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오는 19일(목) 새벽 4시 15분 3,000m 계주 결승에서 통산 7번째 세계 정상 탈환을 조준한다. 준결승에서 최민정의 결정적인 인코스 추월과 김길리의 깔끔한 마무리로 조 1위를 차지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네덜란드와 캐나다 등을 상대로 역대 8차례 올림픽 중 6번의 금메달을 수확한 '계주 최강국'의 위엄을 되찾을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을 넘어 다시 한번 금빛 질주를 꿈꾸는 우리 선수단의 완벽한 조직력과 스피드에 응원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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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피겨 스케이팅 여자 쇼트 프로그램에서 이해인은 시즌 베스트 기록을 갈아치우며 9위, 신지아는 점프 실수에도 14위로 나란히 프리 스케이팅 진출권을 획득했다. 종목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거침없는 메달 레이스가 멈추지 않는 승전보를 예고하고 있다.


태극전사들의 투혼이 빛난 어제 하루, JTBC는 프라임 시간대(20-24시) 수도권 타깃 시청률 2.4%, 유료가구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전 채널 1위를 싹쓸이했다. 전 시간대(06-25시) 일간 순위 역시 타깃 1.0%, 유료가구 3.3%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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