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플러스, ENA 예능 '나는 솔로' 29기 정숙(가명)이 영철(가명)과 결혼을 앞두고 임신 계획을 밝혔다.
정숙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한 네티즌은 "연하남을 만나고 있다고 느껴지는 때는 언제냐"라고 물었다. 정숙은 "없다. 진짜 오빠 같다. 연하 같았던 적 한 번도 없다"라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두 분 서사는 역대급이었다. 혹시 그 분식집 다녀오셨나"라고 묻자, 정숙은 "아직 못 갔다. 알다시피 얼마 안 돼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갈 거다. 나도 너무너무 가고 싶다. 추억의 장소, 떡볶이집. 추억의 도시 태안"이라고 전했다.
또한 임신 계획과 관련, 정숙은 "우리가 10년만 어렸어도 5명 그냥 가능하다. 지금 우리 둘은 두 명 계획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정숙은 "난 영철님 과거 연애사 좀 궁금해하는데 영철님은 내 것 안 듣고 싶어 한다. 질투 나나보다. 그래서 서로 이야기 안 한다. 근데 사실 영철님 전 여친들 이야기 친척분들이랑 친구들한테 많이 주워들었다"라며 "나보고 예쁜 여자 많이 만나봤다고 허세 부렸는데 내가 보니까 내가 제일 예쁜 거 같다. 내 마음대로 해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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