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연수가 일본에서 설을 보낸 근황을 전했다.
하연수는 18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즐거운 설 보내셨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에서 일상을 보내는 하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연수는 눈 내리는 풍경을 배경 삼아 여러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밝은 미소와 쾌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하연수의 반려 토끼 마요의 모습도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연수는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요즘, 촬영 후반에 접어들어 별 수 없이 마음이 허전하다. 우리나라 명절처럼 오가는 덕담도, 따뜻한 떡국 한 그릇도 없지만, 오늘도 온기와 웃음이 가득한 현장이기에 더욱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은 날씨가 좀 풀렸나. 올 봄은 또 어떤 풍경이 기다리고 있을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요롭고 평안한 나날 보내시기 바란다. 요즘 온종일 집을 지키는 마요가 기특해서, 딸기를 자주 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연수는 현재 일본에 머물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