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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육아' 이다은 감격 "♥리은 유치원 졸업..매순간 고마워"[스타이슈]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이다은 SNS
/사진=이다은 SNS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이 딸 리은의 유치원 졸업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19일 "리은이 유치원 졸업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리은의 졸업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이다은 SNS

이다은은 "처음 가방 메고 등원하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딩이라니. 엄마보다 더 씩씩하게 자라줘서 고맙고, 착하고 예쁜 리은이가 엄마 아빠 딸이라서 매 순간이 참 고마워. 그리고 네가 아니었다면 몰랐을 마음들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 리은아"라며 "그리고 그 모든 시간을 묵묵히 함께해준 우리 남편 고마워요. 혼자가 아니라서 가능했던 시간들이야.."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리은이, 졸업 정말 축하해 초등학교에서도 우리답게 잘해보자 #마지막사진은유치원처음입학하던해3월즈음"이라고 전했다.


/사진=이다은 SNS


윤남기와 이다은은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뒤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리은과 아들 남주가 있다.


이다은은 "요새 육아 황금기인지 리은이는 리은이대로 남주는 남주대로 진짜 넘나 귀여워서 요새 맨날 하는 생각인데 조금만 천천히 컸으면"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다은은 "오랜만에 남매샷. 요즘 참 생각 많은 저 ㅋㅋㅋ"라고 운을 떼고 "제가 원래는… 용기가 아주 많은 타입은 아니었거든요? 20대 때 친구들은 제가 기 세다고 했지만, 돌이켜보면 그때는 사실 살짝 센 척을 했던 건지도 모르겠어요오ㅎㅎ (외모가 살짝 센 편(?)이라 더 그랬던 것 같아요…ㅎㅎ)"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니까… 사람이 이렇게까지 단단해질 수가 있나 싶어요!! ㅋㅋㅋ 아무 데서나 쓸데없이 기 세지는 게 아니라, 지켜야 하는 존재가 둘이나 생기니까 자연스럽게 내공이 쌓였달까!!"랄며 "이제는 이상하게… 애들 덕분에 무서울 게 없어요..!! 어디 가서 잠깐 자신감이 흔들리는 순간이 와도 '나는 두 아이의 엄마다' 라는 사실이 저를 다시 세워주거든요! 허세도 아니고, 센 척도 아니고 그냥 진짜로 센 사람이 된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다은은 "엄마라는 이름이란 참…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의 저는 예전보다 훨씬 더 용기 있고, 단단한 것 같습니다아! 이제는 정말 '센 엄마' 가 맞는 것 같아요. 좋은 의미의 '센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라고 전했다.


/사진=이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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