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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장항준, 천만 '왕사남' 잘 되더니..내 지분 있다" 주장 [틈만나면]

발행:
김나라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9 /사진=이동훈 photoguy@
/사진=SBS '틈만 나면,'

'틈만 나면,'에서 개그맨 유재석이 '천만 감독' 장항준의 필모그래피에 자신의 지분이 있다고 주장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10일 방송되는 47회에선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솜, 김경남, 전석호가 군자동 일대에서 왁자지껄한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화제의 천만 감독,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과 사는 남자') 연출자 장항준과의 작품 인연을 소환해 관심을 모은다. 앞서 유재석은 MBC 예능 '무한도전' 일환으로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유재석은 당시 호흡을 맞췄던 전석호의 등장에 "내 마음속 거장, 장항준 형이랑 같이 찍었었다"라며 반갑게 맞이한다.


이에 유재석이 "내가 항준이 형 작품 주연이었어!"라며 자부심을 드러내자, 전석호는 "그때 너무 좋았다"라고 맞장구치며 '무한상사'의 추억에 빠져든다. 그러더니 유재석은 "근데 (장)항준이 형이 '왕사남' 잘 되더니 '무한상사'를 필모에서 언급 안 하더라"라며 이때다 싶어 은근슬쩍 섭섭함을 토로해 폭소를 자아낸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전석호가 유재석 전담 조력자로 맹활약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전석호는 유재석이 말만 했다 하면 곧장 받아치며 찰떡같은 리액션을 생성, 마치 드라마 속 단짝 캐릭터를 방불케 하는 감초 활약을 톡톡히 해낸다고. 이에 유재석은 전석호의 기가 막히는 리액션 순발력에 "석호가 잘해"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장항준 감독의 숨은 페르소나(?), 유재석과 전석호가 펼칠 뜻밖의 단짝 케미스트리는 어떨지 '틈만 나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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