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20년 전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전미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년 전 이 사진 보고 단발로 갑자기 잘랐는데... 그때와 지금 얼굴 컨디션은 참 다르지만 가볍고 좋으네요. 때로는 어떤 일이든 길게 생각하지 않고 느낌 가는대로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아들 윤라익 군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겨 있다. 20년 전 단발머리를 한 전미라는 라익 군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지금보다 풋풋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전미라는 사진과 함께 "2007 우리 라익이 돌사진 찍은 날"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9살 연상의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이듬해 라익 군을 낳았다. 이어 2009년 딸 라임 양, 2010년 딸 라오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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