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여캠'(여성 진행자 방송)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새 남자친구를 원한다는 속내를 밝혔다.
지난 23일 율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공개했다.
율희는 틱톡 방송을 진행하는 '틱톡커'로 변신했다.
그는 연애 여부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전했다. 율희는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다. 여자친구는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시청자가 "춤도 추는 거냐"고 하자 율희는 "예쁜 춤도 많이 춘다"라며 걸그룹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율희의 모습이 노출을 하는 등 수위 높은 '여캠' 방송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에 대해서 율희는 "지금 보고 계시는 이게 여캠이다"라고 했고, 이후 "말하는 뉘앙스의 차이 아니냐. 나는 내가 여캠(여자가 진행하는 방송)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율희는 밴드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23년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율희는 세 아이의 양육권과 친권을 최민환에게 넘기고 위자료, 재산분할 등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후 율희는 최민환을 상대로 양육권자변경·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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