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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김장훈, 45년 피운 담배 끊었다 "1년째 금연"..달라진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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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김장훈/사진=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가수 김장훈(62)이 45년간 피워온 담배를 끊었다고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김장훈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에 대해 언급했다.


김장훈은 "아직 음악을 하는 것보다 듣는 게 좋다. 어떤 때는 음악을 12시간~13시간 정도 들으면서 생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술, 담배, 커피 다 끊어서 낙이 없는데 그때는 밤새 밀크커피 마시면서 담배 피우는 걸 그렇게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담배를 45년 피우다 끊었다"며 "담배 끊으면서 '제발 아무것도 좋아지지 마라', '담배를 끊은 후 오히려 (건강이) 악화돼라'라며 담배를 피울 명분을 찾았는데 너무 좋아지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1년 1개월째 끊고 있는데 많이 좋아졌다"며 금연 후 변화를 설명했다.


또한 김장훈은 고등학교 자퇴 후 대학교를 입학하게 된 계기도 밝혔다. 그는 "엄마가 '두 가지만 약속을 하자'고 했다. 그게 대학교, 교회에 가는 거였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대학은 사회니까 네가 사회성이 없으니 대학에서 세상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며 "8월 검정고시 합격하고 그해 겨울에 수능을 봤다. 경원대에 들어갔는데 내 목적은 밴드부에 들어가는 거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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