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이 득남 후 안도했다.
24일 곽튜브는 개인 계정을 통해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는 득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달 초 득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튜브는 "엄마를 많이 닮았다"며 자신을 닮지 않은 아들에 대해 안도감을 드러냈다.
이어 "더 열심히 살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곽튜브는 아내를 닮은 아내의 얼굴도 공개했다. 그의 아들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실제 곽튜뷰는 아내 임신 후 자신을 닮은 자식이 태어나진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그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했다. 방송 녹화 당시 득남 전이었던 그는 아들에 대해 "와이프 닮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곽튜브는 "내가 그 미래를 아니까 아내 닮은 아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젠더리빌 파티 때 딸일까 봐 잠도 못 잤다. 나랑 닮을까 봐"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6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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