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상철이 '여지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24일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ENA,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 상철, 영식, 영수, 옥순이 출연한 영상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상철은 자신의 '여지 발언'에 대해 "'나는 솔로'에 자주 나오는 명대사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보니 한 번 (따라서) 해보고 싶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앞서 상철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순자가 두 명의 남성 출연자에게 데이트 선택을 받은 것을 두고 "(순자에게) 남자 출연자가 두 명이나 가 있길래 '뭐지? (순자가 다른 남자들에게) 여지를 주고 다녔나?' 싶었다. 그래서 순자님한테 가기 싫었다"고 말해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뿐만 아니라 상철은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현숙과의 대화에서도 경솔한 발언을 했다. 당시 현숙이 "아기를 낳으면 몇 년 동안 돌볼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라며 결혼 후 외벌이, 맞벌이에 대한 생각을 궁금해하자 상철은 "가능하면 같이 일하는 게 좋긴 한데 (아내가) 원한다면 상관은 없다. 저도 자유 시간이 많은 편이라서 육아에 많이 참여할 수 있다"고 답했다.
현숙은 "아내가 5년 정도는 자녀들에게 완전히 집중하고 싶다고 하면 어떨 거 같냐"고 질문했고, 이번에 상철은 "5년? 그럼 나도 5년 (육아) 할래"라고 퉁명스럽게 답변했다.
상철은 이에 그치지 않고 "나도 애랑 놀(고 싶다)"이라고 말하려다 서둘러 말을 바꾸며 "나도 집에서 있고 싶은데, 애 보면서"라고 말했다. 상철의 이러한 발언 역시 방송 이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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