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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이혼' 미나 시누이 "7살 아기 때문 식단 힘들어"..다이어트 고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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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사진=박수지 SNS

가수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가 다이어트가 어려운 이유를 밝혔다.


24일 박수지는 개인 계정에 "엄마란 직업은 너무 힘들다"며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요리를 하던 중 박수지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그를 쓰다듬고 있다.


특히 박수지는 7살 된 반려견을 '아기'라 표현하며 "식단 할 때마다 7살 아기 때문에 식단 하기 힘들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수지는 가수 류필립의 친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다. 그는 류필립, 미나 부부와 함께 다이어트 영상을 찍으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박수지는 지난 2018년 직업군인 남편과 만난 지 17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2018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20년 임신했으나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그는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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