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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결국 사과 "불편함 드려 죄송..언행 신중하겠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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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배우 김동완이 22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진행된 KBS 2TV 새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22 /사진=이동훈 photoguy@

경솔한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던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사과했다.


김동완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이라며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동완은 이날 진행한 버스킹에 대해서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자리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 급하게 꾸린 무대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따뜻한 노을 아래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28주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더 크고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김동완은 여성 BJ를 폭행해 물의를 빚은 MC 딩동을 옹호하거나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해 구설에 올랐다. 여기에 전 매니저 A씨가 과거를 폭로하자 김동완은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A씨는 "허위사실 유포, 민형사상 법적조치라는 말에 헛웃음이 나온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더 있지만 파장이 커질까 입을 닫고 있었던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일 논란을 일으켰던 김동완은 24일 버스킹을 예정대로 진행하고 팬들과 만난 후 끝내 사과했다.


◆ 이하 김동완 글 전문.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입니다.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습니다.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자리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급하게 꾸린 무대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따뜻한 노을 아래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28주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더 크고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내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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