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가은이 딸을 위한 SNS 계정을 만들며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은가은은 24일 딸의 SNS 계정을 만들었다고 알리며 딸의 여러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들을 공개했다.
은가은은 딸 계정을 통해 "26년 2월 20일에 태어났어요. 태명은 은호였구요~ 엄마가 힘주는 동안 옆방에서 언냐오빠들이 6명이나 태어났데요~ 친할머니 외할머니~ 엄마아빠는요 제 목소리가 제일루 이뻤데요"라고 전했다.
이어 "2월 22일 처음으로 눈을떴어요 (저 누구닮은것 같아요?) 엄마가 수유실에서 만나면 맨날 눈을 감고 있다고 서운해 해서 이날은 트름한번 하고 있는힘을 다해서 눈한번 떠드렸습니다. 엄마아빠가 난리가 났어여"라고도 전했다.
또한 "벌써 추억이네요 나의 조리원시절"이라며 "저때는 눈뜨고 밥먹는것도 엄청난 에너지를 써야하는데 엄빠가 자꾸 말걸어서 ~ 좀 피곤했어요 훗"라고 전했다.
앞서 은가은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20일 "은가은이 이날 딸을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은가은 박현호는 2025년 4월 결혼 후 6개월 만에 임신을 발표하며 결혼 10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
은가은은 "올해 4월 사랑하는 박현호 씨를 만나 결혼하고 너무나 많은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행복해하고 있을 때 저희에게 천사 아기가 찾아왔다"면서 "잘 준비해서 좋은 엄마 아빠가 되겠다"고 임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은가은은 9일 딸의 모습이 담긴 여러 사진과 함께 "이모, 삼촌들 안녕하세요. 태어난지 18일째 공듀입니다"라며 "4박5일간의 병원생활을 끝내고 2주간의 조리원을 마치고 ..오늘 집으로 왔어요"라고 밝혔다.
은가은은 "우리아가 건강하게 태어나도록 도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라며 "일단은 ….집에왔는데……정말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뭔가 바삐 움직이는데 하는건 없는것 같구 시간은 빨리가구… 소리하나하나에 예민해지네요 하하하..(사실 아빠가 다하고 있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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