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지인, 개그맨 김기리 부부가 태교 여행을 떠났다.
문지인은 1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모니터 후 꼭 한 소리 들을것을 알면서도 처음 찍어주는것처럼 매번 먼저 찍어주겠다는 사진요정. 이것이 바로 오래참음과 온유함"이라며 여행 중 행복한 순간을 공유했다.
문지인은 이와 함께 괌으로 태교여행을 떠났다고 알리며 부쩍 나온 배를 내밀고 사진을 찍었다.
앞서 문지인 김기리는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했다. 문지인은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린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년 차가 돼 이젠 저희가 엄마, 아빠가 된다. 둘이 아닌 셋이 됐다라며 "8월에 만나게 될 생명이와는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잠시 만났다가 이별했었다. 이후 조금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다. 좋아하던 일과 축구, 유튜브마저 모든 걸 잠시 내려놓고 큰 노력을 하며 시간은 계속 흘러갔지만, 왠지 제 삶 한 부분이 잠시 멈춰있던 느낌도 받았다"고 임신 실패로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계속된 실패에 혼란에 빠져있을 때, 감사하게도 생명이가 스스로 다시 찾아와줬다. 생명이를 다시 만나는 소중한 여정이었던 것 같다"며 "새롭게 시작될 셋으로의 출발, 잘 준비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지인, 김기리는 2024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과정과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문지인은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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